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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를 3-0으로 무너뜨리다…MLS 개막전 7만 관중 압도

2026년 2월 22일, 미국 프로축구 MLS 역사가 새로 쓰였습니다. 손흥민의 LAFC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경기 직후 SNS를 뒤흔든 '메시 심판실 돌진 영상'이 전 세계를 더 크게 놀라게 했습니다. 과연 그 영상의 전말은 무엇이었을까요?

MLS 손흥민


1. '손메 대전' 현장 — 7만5673명의 목격자

MLS 사무국은 두 슈퍼스타의 스타성을 고려해 평소 LAFC 홈인 2만2000석짜리 BMO 스타디움 대신, 7만7000석 규모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개막전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공식 관중은 7만5673명으로, MLS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는 손흥민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메시 유니폼도 보였지만 손흥민 팬들의 존재감이 더 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메시는 지난 13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출전을 강행했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 경기 기본 정보
• 일시: 2026년 2월 22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 장소: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 결과: LAFC 3-0 인터 마이애미
• 관중: 75,673명 (MLS 개막전 역대 최다)


2. 손흥민의 경기 — 선제골 도움, 2699일 만의 복수

전반 38분,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아크 부근에 공을 받아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습니다. 마르티네스의 왼발 논스톱 슛이 골망을 갈랐고, 이것이 선제골이자 MLS 개막골이 됐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감독의 교체 신호에 인상을 찌푸리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7만 관중은 기립박수로 화답했습니다. 89분 동안 볼터치 39회, 기회창출 3회, 1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통계 매체 풋몹에서 팀 내 2위인 평점 8.2점을 받았습니다. 반면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의 평점은 6.6점에 그쳤습니다.

의미는 더 깊습니다.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손흥민(토트넘)과 메시(바르셀로나)가 맞붙었을 때 메시가 1승1무로 앞섰습니다. 무려 2699일 만의 재회, 이번엔 손흥민이 웃었습니다. 통산 전적은 1승1무1패로 동률이 됐습니다.

구분 손흥민 (LAFC) 메시 (인터 마이애미)
출전 시간 89분 90분 (풀타임)
공격포인트 1도움 0
평점 (풋몹) 8.2점 6.6점
슈팅 2회 1회


3. 충격 영상의 전말 — 메시는 정말 심판실에 들어갔나?

경기가 끝난 직후, SNS에는 충격적인 영상이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화가 난 표정의 메시가 심판진을 따라 복도 안쪽으로 향하려 하고,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몸으로 가로막으며 필사적으로 제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메시는 평소 심판에게 거의 항의하지 않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이날 완패가 자존심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MLS 사무국이 즉각 공식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MLS 공식 조사 결과 발표
ESPN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MLS는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습니다:

•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닌 일반 통로
• 해당 구역은 출입 제한 구역이 아님
• 따라서 MLS 규정 위반 없음 → 징계위원회 회부 없음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ESPN 인터뷰에서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 '심판실 난입'은 사실이 아니었지만, 수아레스가 극구 말리는 상황에서도 심판 방향으로 향했던 메시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4. 손흥민의 MLS, 지금이 절정이다

지난해 8월 토트넘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84억 원)에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단 10경기 만에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를 평정했습니다. 2025 MLS '올해의 골'에도 선정됐습니다.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의 '흥부 듀오'는 MLS 역대 합작 득점 신기록(19골)을 세우며 리그 전체가 주목하는 콤비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개막전 3-0 완승으로 LAFC는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손흥민 역시 메시를 꺾으며 MLS 최고 스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두 슈퍼스타의 다음 맞대결이 언제, 어떤 무대에서 펼쳐질지 벌써부터 전 세계의 기대가 쏠립니다.

💡 핵심 요약
• 2026.02.22 MLS 개막전: LAFC 3-0 인터 마이애미 완승
• 손흥민 선제골 도움, 2699일 만의 메시 상대 첫 승
• 메시 경기 후 심판 방향 항의 영상 확산 → MLS 조사 결과 규정 위반 없음
• 관중 7만5673명 — MLS 개막전 역대 최다 신기록

※ 본 정보는 2026년 2월 23일 기준이며, ESPN, 연합뉴스, 경향신문 등 복수 언론 보도를 참고하였습니다.
※ MLS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메시의 규정 위반은 없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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